■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주미 중국대사관에서 SNS에 올린 4개의 레드라인이 있는데 미국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회담 하루 전에 올린 내용이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타이완 문제, 민주주의 인권 문제, 중국의 발전 권리 같은 것들을 제시했는데 4가지 레드라인을 올린 이유와 배경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br /> <br />[마영삼] <br />4가지 레드라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중국 측에서 좀 더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것은 중국의 국내 정치 문제와도 연관되는 사안입니다. 예를 들어서 인권 문제, 민주주의 문제 이것은 중국 측에서 계속 주장해 왔던 바고 그리고 홍콩 내에서의 반민주 인사들 구금 문제, 그리고 종교인 문제까지도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구르 노동자들의 노동착취 문제까지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정부로서는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국내 정치와 연관되어 있어서. 따라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측에서 거론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미국 측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는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r /> <br /> <br />미국과 중국이 각각 가지고 있는 지렛대가 명확하게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두 정상의 만남을 두고 이번이 이란전쟁 협상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거라는 분석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큰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대사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br /> <br />[마영삼] <br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습니다. 그야말로 중국의 뜻에 따라서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번에 어느 정도 중국이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하는 것이 좀 전에 말씀드린 중국이 중동에 대해서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서 중국은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보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판단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 중국은 중동지역에서 새로운 세력 균형에서 일축을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1409071481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